[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이화전기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6.0%, 만기이자율은 6.0%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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