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19일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서 열린 임무수행 유공장병·가족초청 격려 행사에서 청주 실종 여중생 조은누리 양을 최초 발견한 육군 32사단 박상진 원사(진) 가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