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광복절을 앞둔 13일 서울 서대문구 독립공원 독립관으로 시민들이 들어서고 있다. 독립관은 순국선열의 위패 3000여 위가 봉안돼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