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취재본부 김춘수기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9일 오전 9시 44분께 전남 광양시 옥룡면 옥룡계곡에서 A(17)군이 물에 빠져 숨졌다.
A군은 이날 오전 순천에서 같은 학교에 다니는 친구 5명과 함께 광양 옥룡계곡으로 물놀이 하러 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양경찰서는 A군 친구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