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건환경연구원, 21번째 연구원보 발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한해 보건·환경·동물위생 분야에서 학술적 가치가 있고 시민 생활환경개선에 도움이 될 과제를 선정, 연구한 결과물을 모아 21번째 보건환경연구원보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연구원보는 총 276쪽으로, 12편의 연구논문과 15편의 조사보고서로 구성됐다.

특히, 국내외 학회지에 이미 발표한 10편의 연구논문들은 과제 선정부터 논문 투고까지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들의 심의평가를 통해 객관성, 전문성, 공정성을 확보했다.

분야별로는 ▲식품의약품연구 분야는 ‘곡류 및 곡류가공품 중 곰팡이독소 오염도 조사연구’ 등 3편 ▲감염병연구 분야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분자 역학적 조사’ 등 7편 ▲환경연구 분야는 ‘인자분석을 이용한 광주지역 초미세먼지(PM2.5)의 특성 연구’ 등 10편 ▲동물위생 분야는 ‘광주지역 한우 분변 내 설사병 병원체 조사’ 등 7편이다.

보건환경연구원보는 대학 연구기관, 언론사, 시민단체 등에 제공하며, 관련 행정기관에 배부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 자료실에 게재해 시민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계원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시민생활과 밀접한 연구과제를 발굴해 시민 안전이 전제된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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