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논란의 중심에서 '회복과 명상'

사진=호날두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논란의 중심에 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평온한 근황을 공개했다.

호날두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복과 명상"이라는 글과 함께 탕에 몸을 담그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호날두는 지난달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K리그와 유벤튜스의 친선전에 출전하지 않아 빈축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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