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구례 수락폭포

전남 구례 수락폭포(사진=구례군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8월의 첫날인 1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에 있는 수락폭포에서 피서객들이 시원한 폭포수에 몸을 맡기며 여름을 즐기고 있다.

15m의 높이에서 떨어지는 수락폭포는 신경통, 관절염, 근육통, 산후통에 효능이 있다는 소문에 여름에는 많은 피서객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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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팀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bhhigher@naver.co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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