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2분기 영업익 457억…전년비 79.7%↑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삼호는 2분기 영업이익이 457억4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65% 늘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70억5300만원으로 47.22% 늘었고 순이익은 348억5100만원으로 91.12% 증가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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