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워이지에·박해선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판타지오는 박해선 대표이사 신규 선임에 따라 워이지에·박해선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워이지에 대표이사는 지난 4월 말부터 중국 항저우시 공안국에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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