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례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2월8일 국회에서 열린 한 공청회에서 “종북좌파들이 판을 치며 5·18 유공자라는 괴물 집단을 만들어 우리 세금을 축내고 있다”고 말해 당원권 3개월 정지 징계를 받았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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