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톤 인기에 네일·페디큐어 매출 206% 껑충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랄라블라가 지난달부터 이달 21일까지 셀프 네일·페디큐어 관련 카테고리를 분석한 결과, 관련 매출이 206%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도 직전년도 동기 대비 157% 신장한 것으로 나타나며 2년 연속 세자리 수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네일·페디큐어 인기는 크고 반짝거리는 화려한 보석을 뜻하는 '빅스톤' 유행이 이끌고 있다. 네일·페디 제품의 매출을 1위부터 10위까지 살펴본 결과 빅스톤이 포함된 제품이 7개 이름을 올렸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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