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28일까지 ‘여름 포도 축제’ 전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는 지하 1층 농산 매장에서 오는 28일까지 여름 특별 기획으로 ‘여름 포도 축제’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광주신세계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달콤한 망고 맛이 나 ‘망고 포도’라는 별명이 붙은 포도계의 명품 ‘샤인머스켓’과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인 ‘캠밸포도’, 알이 굵고 높은 당도의 ‘거봉’ 등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국산 포도 4종과 수입 포도 2종을 선보인다.

포도는 당분이 많아 여름철 피로 회복에 좋고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 더불어 독소 배출에 효과적인 섬유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6751@naver.co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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