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오창(통영)휴게소 ‘ISO22000’ 재인증 추진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ISO22000 재인증 추진

한국도로공사 오창(통영)휴게소는 식품 위생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수준에 부합하고자 국제규격인 ‘ISO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의 재인증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ISO22000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개발한 국제표준 중 하나며, 식품의 모든 취급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안전 위해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표준규격이다.

오창(통영)휴게소 손재근 소장은 “식품생산에서 식탁에 오기까지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중점 관리하기 위해 ISO22000 재인증을 추진하고 있으며, 보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오창(통영)휴게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오창휴게소 매장 내외부 모습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