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인턴기자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는 강다니엘 / 사진 = 강다니엘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66주 연속 최다득표자로 선정됐다.
지난 27일까지 집계된 6월 3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13만1167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5만8302명), 뷔(방탄소년단, 3만3900명), 정국(방탄소년단, 2만331명), 하성운(1만7244명), 라이관린(1만1160명), 박우진(AB6IX, 1만993명), 진(방탄소년단, 8575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4787명), 박지훈(4422명)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스타의 호감도를 알아볼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은 1만8031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7330개), 뷔(방탄소년단, 4743개), 하성운(2580개), 정국(방탄소년단, 2572개), 라이관린(1518개), 박우진(AB6IX, 1416개), 진(방탄소년단, 1326개), 방탄소년단(763개), 박지훈(744개)이 많은 ‘좋아요’를 받았다.
강다니엘 / 사진 = 강다니엘 인스타그램
한편 강다니엘은 솔로 데뷔 일정을 7월 말로 확정짓고 막바지 작업과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또 강다니엘은 자신의 SNS에 녹음실을 배경으로 ‘끝’이라고 적힌 사진을 올리며 컴백을 예고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