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효성첨단소재는 계열사인 효성 광 남(Hyosung Quang Nam Co,. Ltd)에 231억3600만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96%에 해당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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