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연기자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비에이치는 계열회사 비에이치일렉트로닉스(BH Electronics)가 수출입은행 인천지점으로부터 빌린 34억7400만원 규모의 금액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8%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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