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네이처, 5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코드네이처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제3차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신주는 총 371만7471주로 특수관계인 봄코리아와 최대주주 박상돈씨가 각각 297만3977주, 74만3494주를 배정받는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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