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미래에셋대우스팩2호는 프로그램 공급업체 애니플러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1대 4.95다. 합병 기일은 11월 8일이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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