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뜨거운 태양을 피해'

전국이 맑고 낮 최고 기온 30도 안팎까지 올라 더운 여름 날씨를 보인 13일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모전교 그늘 아래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자외선 지수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매우 높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매우 높음은 햇볕에 노출시 수십 분 이내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는 매우 위험한 단계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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