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29일 서울 여의도의 한 편의점을 찾아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인 제로페이로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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