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힘스는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과 43억2572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2.20%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30일까지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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