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남구 자율방재단 강원 산불피해 복구 작업 펼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 자율방재단이 21일 오전 9시 강원도 산불피해지역인 고성군 토성면에 급파돼 피해지역 복구작업에 나섰다.

방재단은 피해지역 농가 모내기를 돕고 재해지역 복구를 지원했다.

구는 산불재해지역에 지난 4월9일 전기밥솥, 전기포트 각 150개와 쌀, 세탁세정제 등 생필품 1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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