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취재본부 윤자민기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 지하1층 청과코너에서는 토망고라 불리는 달콤한 맛의 ‘스테비아 완숙 토마토’를 선보이고 있다.
스테비아는 허브과의 천연당분으로 설탕보다 300배 이상의 단맛을 내지만 칼로리는 100배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스테비아는 몸에 흡수되지 않고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혈당, 혈압 등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고혈압, 당뇨병 환자도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