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기자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바디프랜드는 기업 등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근로자의 날'(5월1일) 기념 안마의자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5월31일까지 운영하는 이번 이벤트는 안마의자 10대 구매 시마다 동일한 제품 1대를 무상 증정하는 내용이다. 20대 구매 시에는 2대를, 30대 구매 시에는 3대를 각각 증정한다.
안마의자 '팬텀Ⅱ' 이상급 모델을 구매할 경우 무상 증정분을 고급제품으로 바꿀 수 있는데, 팬텀Ⅱ 10대를 구매하면 동일제품 1대를, 20대를 구매하면 동일제품 2대 또는 파라오SⅡ 1대를 받을 수 있다. 30대를 구매한 법인고객에게는 같은 제품 3대 또는 바디프랜드가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출시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모델명 LBF-750)'를 증정한다.
안마의자를 1대만 구매하더라도 공공시설용 추가비용 전액을 면제하고, 2대 이상을 구매할 경우 구매한 수만큼 목, 어깨 안마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바디프랜드의 전국 직영전시장과 온라인, 홈쇼핑 등에서 안마의자를 구매하는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제품의 무상A/S 기간은 1년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