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계열사 한국투자파트너스에 200억원 대여 결정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한국금융지주는 계열회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에 200억원의 금전 대여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는 "운영자금 등 대여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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