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M301H` 제품 광합성 유효 발광효율 향상
- 높은 효율로 LED 패키지 30% 이상 적게 사용
삼성전자(005930)가 지난해 11월 출시한 식물 광합성 촉진 LED(발광다이오드) 패키지 제품 ‘LM301H’가업계 최고 수준으로 ‘광합성 유효 발광효율’을 향상하는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광합성 유효 발광효율(PE)은 1와트(W) 당 광합성에 도움이 되는 400~700나노미터 파장을 포함한 빛의 총량이다. LM301H는 전기에너지를 다양한 파장의 빛으로 전환해 햇빛이 없는 환경에서도 식물의 광합성을 돕는다. 높은 광합성 발광효율을 통해 식물 생장과 실내 농장의 비용 절감에 도움을 준다.
삼성전자는 성능을 강화한 LM301H를 이달 말부터 본격 양산할 계획이다. 또 다음달 21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국제조명박람회(LIGHTFAIR International)’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종목은 급등은, 재료에서 시작됩니다.
재료가 없는 급등株는 없습니다!
아직 시장에서 부각이 없어 생소할 수 있는 이 재료株!
오늘 먼저 아시게 된 여러분은 행운이십니다!
[오늘의 관심주]
한일사료(005860) 엘비세미콘(061970) 흥구석유(024060) 우리기술투자(041190) 삼성전자(005930)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