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가 바로 에너지 수호천사단

지구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서울광장에서 '온실가스·미세먼지 프리'를 주제로 열린 '2019 서울시 지구의 날 행사'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황동에 참여하고 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 해변에서 대규모 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상원의원 게일로드 넬슨이 환경오염의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 위해 제안했다. 현재 매년 세계 192개국 약 10억명이 참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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