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파인아시아자산운용, 이수형 대표이사 신규선임…'종합운용엽 최초 30대 여성 CEO'

이수영 파인아시아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사진제공=파인아시아자산운용)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파인아시아자산운용은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수형 경영총괄 상무이사(38)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해 전임 대표이사가 사임한 뒤 발생한 경영 공백에도 파인아시아운용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던 만큼 국내외 주주들의 지지를 받아 새 대표이사에 선임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신임 대표이사는 종합자산운용업계 최초로 30대 여성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올랐다.

한글과컴퓨터그룹 법무 총괄 변호사로 재직해왔다. 여러 인수·합병(M&A)과 투자를 유치하면서 금융투자업계에 이름을 알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된 만큼 조속히 경영 정상화를 해서 새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수형 대표이사 프로필

▲ 1981년생

▲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 2016년 한글과컴퓨터그룹 법무 총괄 변호사

▲ 2018년 파인아시아자산운용 경영총괄 상무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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