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 강호동, 사회 초년생들에 메시지 전달…'아낌없는 응원 전하고파'

굿피플 강호동/사진=채널A 제공

강호동이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이하 '굿피플')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강호동은 "'굿피플'을 통해 기성세대들은 사회 초년시절의 풋풋한 열정을 되새겨 볼 수 있고, 이제 막 사회 초년생이 된 친구들은 자신의 상황에 빗대어 많은 공감과 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에게나 유익하고 즐겁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굿피플'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함께 출연하는 이수근에 대해서는 "이수근씨는 정말 좋은 예능의 동반자다.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잘 알기 때문에 촬영 중간 각자의 빈틈을 서로 채워줄 수 있다"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굿피플'은 사회초년생의 성장스토리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우리 모두의 처음, 그 열정을 응원한다'는 취지를 담은 신개념 리얼 오피스 예능프로그램이다.

박승환 인턴기자 absolut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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