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취재본부 서영서기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기운·박기동 기자] 전남 신안군 압해읍 송공리와 암태면 신석리를 잇는 ‘천사대교’가 착공 9년여 만인 4일 오전 개통식이 열리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가 천사대교 개통식 행사에 참석해 역사적인 날을 축하하러 온 군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