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 좋아] 골프존파크 투비전 플러스 '독보적 파워'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프랜차이즈 골프존파크가 대세다.

2016년 8월 새로 론칭한 가맹 사업이다. 전년 대비 가맹점 수를 이미 40% 가량이나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스크린골프방과 차별화된 최고급 서비스와 필드 골퍼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를 대폭 가미해 호평받고 있다. 현재 예비 창업주 및 가맹점주들의 뜨거운 호응 아래 946여개로 매장 수가 급증하는 추이다. 오는 6월까지 1000호점 돌파를 목표로 내세웠다.

독보적인 시뮬레이터 기술력과 가맹점 활성화 정책, 각종 대회 및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전용 시뮬레이터 투비전이 가맹점 증가를 이끌고 있다"는 자체 분석이다. 투비전이 바로 스크린골프 시스템 노하우와 기술력을 집대성한 모델이다. 생생한 몰입감으로 골퍼의 지지를 받고 있다. 레이저 프로젝트 역시 선명한 해상도와 탁월한 영상감을 재현한다.

지난해 선보인 투비전 플러스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현격히 향상시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기존 '스윙 플레이트'를 타석부와 타격부가 개별 구동하는 '듀얼플레이트'로 업그레이드시켜 다양한 경사면을 구현할 수 있어 실제 골프장과 같은 현장감을 제공한다. 볼 타격뿐만 아니라 필드에서 디봇을 내는 부분까지 센싱할 수 있는 기술력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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