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은모기자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에 6일 연속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26일 오전 9시45분 현재 한국가스공사는 전 거래일 대비 0.22%(100원) 내린 4만6000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 4만5500원까지 내려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오전 9시19분 현재 외국인 투자자는 한국가스공사의 주식을 6억원가량 순매도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