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파리에서도 빛나는 독특한 패션 감각…'이 구역의 어깨 깡패'

박나래 / 사진=박나래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독특한 패션 감각으로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나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 #세느강 #미쓰코리아 #애나멜코트 #파리에서젤튐 #다쳐다봄 #박나래 #어깨깡패”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나래는 프랑스 파리의 세느강을 배경으로 어느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나래는 어깨가 포인트인 비닐 재질의 파란색 상의와 코끝에 살짝 걸친 선글라스로 스타일링을 완성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 2018년 12월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자신의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잠시 자리를 비운 전현무, 한혜진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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