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 광고 전송 시스템 관련 특허권 취득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플랜티넷이 와이파이와 같은 네트워크 장치의 위치를 기준으로 사용자 위치 맞춤형 광고를 전송하는 시스템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용자 기기의 위치정보를 이용하는 기존 서비스와 차별화 된다"며 "이번 특허 기술을 활용해 와이파이 위치기반 광고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