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서 노란 봄 과일 들여가세요…주말 노려 특가행사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이마트는 주말을 맞아 22일부터 특가 행사에 돌입한다. 24일 의무휴업을 앞두고 미리 쇼핑을 고려하는 고객을 겨냥한 것.

성주REAL참외 1.5㎏(봉)을 22일, 23일 양일간 9980원에 판매하며 일반 망고보다 약 3배가량 크기가 큰 '코끼리 망고(800g 내외)', 아기코끼리 망고(600g 내외)'역시 각각 개당 7980원, 6980원에 판매한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호주냉장꽃갈비살 100g'을 기존 정상가 6980원 대비 20% 이상 할인한 5480원에 판매하며 '샐러리(봉, 500g)'는 22일 단 하루만 포인트카드 구매 고객 대상으로 기존 정상가(2180원) 대비 50% 할인된 1090원에 선보인다.

23일에는 '양상추(봉, 400g)'를 역시 포인트카드 구매 고객 대상으로 기존가 대비 50% 할인된 1090원에 판매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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