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민방위의 날을 맞아 국회에서 실시된 화재 대피 훈련에 참가한 이낙연 국무총리(가운데)와 조명균 통일부 장관(왼쪽),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마스크를 쓴 채 의사당을 빠져나가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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