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정준영 동영상 논란에 '걱정말아요' 팬들 위로

배우 이청아가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메세지를 전했다/사진=이청아 트위터 캡처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배우 이청아(35)가 악성루머로 실검에 오르자 자신의 SNS를 통해 메세지를 남겼다.

이청아는 12일 오후 5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고마워. 하지만 걱정 말아요"라는 글을 올리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다시, 봄' 메인 예고편. ♥4월에 만나요♥"라며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다시, 봄'의 예고편을 올리기도 했다.

같은날 이청아의 소속사 킹스엔터테인먼트는 "처음에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 무대응 하려고 했지만 이청아씨가 많이 언짢아 한다"며 "본인도 속상해서 소셜 미디어에 심경을 짧게 밝힌 것"이라고 전했다.

또 "소속사에서 가만히 있으면 많은 분들이 오해하지 않느냐"며 "지금도 계속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어서 강경대응할 수 밖에 없다. 내부에서 논의 후 법적대응을 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11일 'SBS'는 가수 정준영이 불법 촬영한 성관계 영상과 사진을 지인들이 있는 카톡방에서 공유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5년 말부터 10개월 간 확인된 피해여성만 1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해당 영상에는 걸그룹, 유명 연예인이 있다는 루머가 돌면서 언급된 여성연예인들이 강경대응을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몰카 촬영 및 유포 논란의 중심에 선 정준영은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연예활동을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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