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KMH는 종속사 (주)케이엠에이치신라레저가 유상증자(일반공모) 결정을 철회했다고 5일 공시했다. 사측은 "시장상황과 투자자 보호 등 대내외 제반 여건을 고려해 공모를 연기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추후 상장을 재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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