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아그란비아 전시관 내 SK텔레콤 부스에서 생활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MWC19' 개막을 알리고 있다.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5일(현지시각)부터 나흘간 열리는 'MWC19'를 통해 공간 한계를 극복하는 5G VR, 반도체를 검수하는 AI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생활상을 선보인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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