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포커스, 작년 영업손실 12억원…적자전환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제노포커스는 지난해 영엽손실이 12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도 20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매출은 115억원으로 직전년보다 0.1% 늘었다. 제노포커스는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임상비용이 증가했고 자회사 공장 투자 및 신제품 공정 개선 등으로 비용이 늘어나면서 적자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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