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한국거래소는 바른전자가 개선 계획서를 제출함에 따라 20일 이내(영업일 기준 오는 3월 22일)에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21일 공시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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