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옥마을 위에 슈퍼문'

정월대보름인 19일 서울하늘에 올해 가장 큰 슈퍼문이 구름사이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슈퍼문은 올해 가장 작은 달(9월14일)보다 약 14%가량 더 커 보인다. 슈퍼문이 뜰 때 지구와 달 거리는 약 35만7151km다. 지구와 달 사이 평균거리인 38만4400km보다 가깝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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