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금호에이치티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체 오성첨단소재의 주식 358만9천743주를 70억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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