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8일 한립토이뮤지엄으로부터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어린이용 완구 690점을 기증받았다.
이번에 기증된 완구는 ‘퍼즐’, ‘숫자 블록놀이’ 등 어르신 인지능력 향상에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어르신복지시설 20곳에 지원할 계획이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