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대우조선해양은 기타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조5000억원 규모 보통주 4275만877주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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