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톱모델 카이아 거버, 엄마 '신디 크로포드' 유전자의 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진=신디 크로포드 인스타그램

사진=신디 크로포드 인스타그램

모델 카이아 거버가 우월한 유전자를 뽐냈다.

최근 카이아 거버와 엄마 신디 크로포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녀가 함께한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모녀는 노출 의상도 끄덕 없는 빼어난 몸매가 꼭 닮은 모습이다. 카이아 거버는 독특한 절개가 눈에 띄는 실버와 블랙이 매치된 드레스를 입고 있다.

한편, 카이아 거버는 모델 신디 크로포드와 사업가 랜디 거버의 딸로 2001년 태어났다. 2014년부터 모델 시작해 톱모델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카이아 거버는 지미추 SS 2019 캠페인 뮤즈로 선정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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