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제우스는 중국 디스플레이업체 우한 BOE 옵토일렉트로닉 테크놀로지와 230억65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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