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재경 직군 정규직 채용…내달 14일 접수마감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모두투어가 일반회계, 그룹사회계, 수익관리 등 재경직무를 수행할 정규직 사원을 채용한다.

2019년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소지자로 여행업에 대한 준비와 열정을 가진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재경, 재무 관련 전공자와 유경험자(인턴·실습 등)를 비롯해 관광산업 내 다양한 경험과 자격증(관광통역안내원·CRS 등) 보유자는 우대한다.

서류접수는 다음 달 14일 마감한다. 서류합격자에 한해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가 결정된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모두투어 본사에서 근무하며 성과연봉제에 따른 임금이 적용된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누리집 채용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창사 30주년을 맞는 모두투어는 선택적 복지제도,성과급 제도, 해외출장 기회, 단체보험가입, 사우회 운영 등을 운영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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