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연기자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셀트리온은 종속회사인 셀트리온제약이 셀트리온화학연구소를 1:0의 합병비율로 흡수합병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존속법인은 셀트리온제약이며 소멸법인은 셀트리온화학연구소다.
회사 측은 합병목적에 대해 "경영자원의 통합을 통한 비용절감, 운영의 효율화 도모 및 경영 효율성 증대"라고 설명했다.
합병기일은 오는 4월1일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