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이마트는 24일부터 30일까지 신선식품, 간편식 및 각종 제수 관련 용품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신선식품 대표 상품으로 envy 사과(5~6입/봉)는 6980원에, 단감(5입내/봉)은 3980원에, 참조기(소/해동)는 마리당 1580원에 판매한다. CJ동그랑땡 등 CJ 냉동식품은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상품권을 증정하며, 샤벨 정/중/직 교자상은 10% 할인 판매한다. 이 외에도 차례상을 차리는 데 필요한 주방용품, 제기, 간편식 등 다양한 제수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이마트는 명절을 앞두고 제사상차림 물가를 안정시켜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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